한국가요 최초로 디지털 녹음방식에 의한 음반이 나왔다. 


지구레코드사는 최근 조용필 6집을 디지털 녹음방식으로 제작, 출반함으로써 한국 레코드 60년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종래 음향의 강약을 자기의 강약으로 변화시켜 기록하던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디지털 방식은 음향을 컴퓨터 부호로 바꾸어 녹음재생, 녹음시 외적인 영향이 없어 잡음이 제거되는 동시에 다이나믹하고 섬세한 음향을 들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조용필 6집은 백영호, 손석우, 이범희 등 50-80년대의 작곡가 10여명의 작품을 담고 있다 출고가격은 아날로그가 1천7백60원인데 비해 1천9백80원


from 매일경제 | 198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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