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타까왔습니다.
말씀하시는 오빠 목소리가 쉬어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처럼,
노래하시는 오빠 목소리가 너무 젊고,힘이 넘치셔서...

귀여웠습니다.
조신하면서도 어여쁜 오빠의 춤과
비바람도 잊게 만드는 오빠의 해맑은 아기같은 미소와
전혀 오빠스럽지 않은.
그렇지만 온전히 오빠같은
진정성이 듬뿍 담긴 오빠의 수다스러움이.
마치 아기처럼 재잘재잘.....
어찌그리도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미소가 떠나질않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여느 콘서트때와는 달리
말씀을 아끼시기는 커녕
어쩜 그렇게 말씀을 잘 하시던지...

오늘.
비가 와서 속상하셨을 오빠때문에
저도 마음이 아팠지만.
그 어느 콘서트때보다도
아주 많이 즐거웠고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점점 더 젊어지시고 힘이 넘치시는 오빠의목소리와
점점 더 귀여워지시는 오빠의 얼굴과
점점 더 ...어떻게 이렇게 더
잘 하시는 오빠의 노래가
불가사의 하기만합니다.

오빠의 꿈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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