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구미에선 정말 조신하게 앉아서 오빠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은 내 눈에 담아 두리라~~~

그래서 조금씩 기억을 소환하여 꺼내 보리라~~

굳은 의지로 공연이 시작되었건만

물론 나의 기억하나로는 절대로 불가능 기계의 도움을 쌀짝 받아서라도 기억하고픈 욕심^^~~

 

오프닝 니가 있었기에로 짠~ 하고 무대에 오르신 내사랑 용필오빠께서는

노래를 어티기나 열창을 하셨던지 목이 쉬도록 부르셨덴다..

(사실 인천공연후 한곡더 불러 달라 조른게 살짝 쿵 걸리더라눈 ㅎ ㅎ

삶님의 목이 쉬던지 말던지 요거 요거 )

 

그리고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 아재개그욕심? 무방비 살포되는 귀요미 작렬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가 없었데요.

오빠께서도 우리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시는 듯 하였고

고마 노래 부르시라고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전주가 흐르는 바람에

노래만 부르셔야 했던 슬픈 사연이

 

☞(shift)+클릭      https://blog.naver.com/kmja3355/221410544545

 

구미 초반부터 스탠딩 분위기로 모든 것이 게임 끝.

오빠 말씀도 잘하시드만 오늘의 명언

저도 열심히 하지만 분위기는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요거 요거

지당하신 말씀 만만에 콩딱지.

이 말씀 때문에 분위기를 만들어가고자

진짜루 땀이 흐르도록 쉰나게 춤추고 오빠~~~~”부르고  신나게 놀았어요.

 

관객들이 얼마나 정신없이 흔들며 노셨는지 공연을 마치고 나오는 수다를 들었는데

오늘 못찾겠다꾀꼬리를 안부르고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를 불렀다고 해서 아 그렇나부다 했더니

집에와서 아침에 보니 오빠께서 못찾겠다 꾀꼬리를 부르셨드만요.

우린 너무 나이들었나벼. ㅎㅎ

 

강원도 아리랑에 어깨춤이 들썩들썩 모두 신나게 춤추고 노래 따라부르고

사람들이 이젠 전곡을 떼창을 하며 누가 가수인지 팬이지 구분이 안가게시리 ㅎㅎㅎ

 

그렇게 용필오빠께서도 관객들도 모두 콩닥콩닥 뛰니까 체육관이 후끈후끈 달아서

열기가 엄청 나드만요.

오빠의 장난끼 슬베부르시고 인사하시고 나가시다가 다시 들어와서 빨대 꽂힌 물을

드시고 장난끼 뿜뿜 뿌리시고 무대뒤로 나가시는 모습 조차도 귀여움 작렬~~~~

 

용필오빠~~~

뭐 노래 잘 부르시는 건 대한민국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두말하면 잔소리고

날이 갈수록 인기가 하늘을 치솟으시는지

그리고 예전엔 살랑 댄스로 뭇 팬들의 마음을 뺏으시더니

이제는 조금 업그레이드 대신 살랑이시며 손과 팔동작이 더 업그레이드 되시고

귀여워 지셔서 아주 그냥 좋아 미치겠어요. 오빠~~

     

그렇게 2시간 동안에 오빠의 멋지고 귀여움에 사로잡혀 눈 깜짝 할 사이 지나갔지만

부산으로 내려오는 차 안에서 싱글벙글 오빠의 마성의 늪에 빠져서 정신이 혼미하더랍니다.

 

다행이지 뭡니까?

일주일 후면 오빠께서 돌아오신 부산항이 될테니깐요.

 

♥ 부산에서 내사랑용필오빠를 일편단심 사랑하는 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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