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산이라 마음이 들떠서 요즘 부스활동에 소홀했던 내가

조용필 공식야광봉! 조용필공연 봤다 자랑하시고 흔드시고 즐기시고

황금같은 맨트로 벡스코 안쪽 매대에서 3박스를 완판하고 ㅋㅋ

입장하니 겨우 10분 남았는데

나 아무것도 못먹었다아이가..아거 배거파~~~

 

얼렁뚱땅 거울 보고 오빠 맞이하는데 배는 고파도 꽃단장이 우선아이가

뭐 꽃단장 해도 별로 나아진건 없두만서도 자기만족인지라 ㅎㅎ

 

그렇게 부랴부랴 내사랑 용필오빠피켓 건전지 8개 셋팅하고 물한모금

마시고 오빠 마지 땡! 

일주일전에 보았던 그 왕자님이 또 무대위로 짠 하고 나오셨네..

두팔벌려 신나게 오빠를 맞이하였다지요.  

니가있기에 못찾겠다던 용필오빠~

잔잔하게 바람의 노래를 부르시는데 배가 고파 어질어질 쓰러질 정도라

오빠 볼까 몰래 몰래 팬클럽 부스에서 받아온 떡한모금.. 밀감 두알

입에 넣었더니 조금 정신이 돌아오던걸요.

    

내사랑용필오빠!

맨트하시네 초 긍정 맨트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산공연!

팬클럽 연합해서 감사하다고..역시 화합을 강조하신 듯

아직 젊어시다고 자랑하시고 공부하시고 계시다는 근황

무빙스테이지를 안하신 이유를 ... 키가 크신덕에 다행이라 ^^

남자 여자 대결 후 여자가 쌔구나~~ 당근 맨트 날리심..  

그렇게 여러곡을 부르시는 사이사이 힘들지 않아요.”라고

오빠의 마음을 전하시던 오빠~

 

☞   (shift+ 클릭)  https://blog.naver.com/kmja3355/221415491281

 

부산의 황금 같은 맨트

관객들을 노래를 시키시며

좋아 좋아”“너무 좋아요존득존득 다가오는 속삭임 ㅎㅎ

차 한잔 하까?” 요거 요거 고스란히 전해지는 오빠의 마음 

부산 중앙 통로쪽에 없어서 그쪽 분위기를 잘은 모르겠지만

중앙으로 몰려들던 관객들을 제지 하던 경호들과 작은 실랑이를

보시며 조용히 손짓으로 장내 정리를 하시던 오빠의 칼수마~~~

내 그 옛날 강릉에서 보았던 칼수마가 잠시 연상되더라눈..

    

그리고 작은 인형을 들어 옆에서 올려 두시고

두엣으로 바운스를 부르시는데 오빠는 정말 멋지시고

귀요우신거 아세요..

그리고 저도 용필오빠 좋아도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

 

 ♥ 부산에서 내사랑용필오빠를 일편단심 사랑하는 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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