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다란 탁자에 팬들이 쭈욱 앉아 있었고

내사랑 용필오빠께서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신다.

 

어느덧 내 옆자리에 앉으신 오빠께서 내 손을 꼭 잡으시고

할거야.. 1214일이야라시며 또박또박 날짜를 말씀해 주시는 거였다.

 

듣고 있는 내내 이거 꿈이야 생시야라고 의심이 가는 순간

오랜 기다림에 가슴저려왔어 막연했기에 힘들었어.

그런 기다림이 너를 내게로 보내줬어~~“ 모닝콜인 설렘이 울려서

잠을 깨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이렇게 즐거웠던 적은 없을기다.

 

덜떠진 눈을 비비며 달력을 넘기다가 나도 모리게 헉! 입을 막아버렸다.

오빠께서 꿈에서 콕! 찍어 주셨던 그 날짜 1214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이 꿈과 희망 설렘으로 마구 다가온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기를 희망하며.....

 

내사랑 용필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이런 기다림이 저에게 희망 고문이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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