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년이면 환갑이 되는 사람으로 팬카페 가입은 처음 해봅니다. 평소 가수 조용필을 좋아하고 그 노래들을 수없이 불렀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팬이라 나서지 못했습니다. 없는 용기를 짜고짜내어 사이트에 들어왔고 사연편지를 드려보려고 관리자께 상의드립니다.

  사이트의 관리자분이 조용필 선생님과 아주 친한 분이었으면 좋겠네요. 하여 저의 사연을 읽고 그 편지를 선생님에게 전달해 드릴 수 있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불교를 믿는 신자로서 혹시라도 어떤 묘한 인연이 있다면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연은 선생님 노래들로 제 교육 인생을 엮어 조그만 공연을 하려는 겁니다. 동료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소박한 회갑기념 노래담공연이라고 할까요. 그걸 말씀드리고 거기 사용할 노래들에 대해 선생님의 동의를 직접 구할 수 있을까 하는 게 제 사연의 요지입니다.

  심장이 바운스되어 짧게 요지만 남기며 만일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내용편지를 발송할께요.

19.11.10 한유일 드림

 

※ 추신

  제가 쓰고 다시 읽어보니 아무래도 꿈같은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바쁘신 분인데 이러한 사안에 시간을 내실 수 있겠어요. 사이트 관계자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그저 한번 저의 소망을 적어보았답니다.

저의 메일 주소 : shiningd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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