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작에 이랬어야 했지요

그동안 눈치 보며 잠깐잠깐 일어나 스탠딩 하느라 얼마나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의자위에 붙였다 벌떡 일어났다 하며 서러웠었을까요.

스탠딩 좀 하려고 하면 앉아라 안보인다 뒤에서 빚발치던 구박과 눈치 덕에 뒤통수가 얼마나 간지러워야 했는지..

 

그러나.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린 스탠딩의 굴레?에서 드디어 해방을 했던 것이 였습니다.

이건 아예 의자가 없으니 누가 앉으라고 뭐라 할 이유도 없고‘’‘

사랑하는 용필오빠의 흥겨운 노래에 마음껏 소리치고 폴짝폴짝 뛰어가며

 

DJ  구!!의 나이트를 방불케 했던 DJ쇼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으며

이미 내 아들 나이 또래의 20대 청년들과 방방 뛰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사랑하는 용필오빠님이 나오시자.

이미 난 그곳에 없었고

꿈 많고 열정이 가득했던 18세 소녀만이 존재할 뿐이였다.

 

요즘 청년들이 키가 하도 큰 터라 겨우 160인 내 키보다 모두 훌쩍 넘어버리고

이제는 내 온몸의 모든 신경들이 간절히 원하고 속속들이 흐르고 있는

오빠님의 노래 소리만 들릴 뿐 오빠의 용안은 영상으로 만 존재할 뿐이였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내 아들 딸 뻘들이 앞에서 오빠님의 bounce에 열광하고 못찾겠다 꾀꼬리에 폴짝거리고 ‘자존심’에 흥겨워 한다.

 

그리고 노래 한곡이 끝날 때 마다 양손의 엄지를 올리고 최고라고 표현한다.

그리곤 지네 끼리 이야기 한다.. "와 ! DJ DOC는 쨉도 안된다“소곤 거리곤 팔을 번쩍

들고 방방 뛰어댄다.

흐믓하다.. 오빠 용안 안보이는 건 아무런 상관도 없다.

 

용필오빠의 기타솔로연주를 하실 땐 스마트 폰으로 영상 기리 담느라 젊은이들도 분주하다.

"남겨진 자의 고독" 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와 "꿈"이 흐르는 동안 그 주체 할 수 없이 방방

뛰어되던 젊은들이 숨소리 마져 죽이고 사랑하는 용필오빠님의 보컬에 마료되어 진짜로

가슴으로 듣고 있더라~~~~

 

꿈만 같은 순간들이 였습니다.

정말 20대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체력?적으로....

너무 많이 방방 뛰면서 노래 따라 부르느라...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ㅎㅎㅎ

 

락페의 꽃은 "모나리자"였지요.. 모나리자가 흐르자 서서히 발동이 걸리더니 “정녕 그대 ~~‘

요때부터 모두가 하나 된 듯 .떼창을 하며 무슨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콩콩콩 뛰기 시작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천지가 따로 없었답니다.

모나리자가 그렇게 핫! 하며 짜릿할 줄이야~~~

 

광복절 슈퍼소닉에서 용필오빠님이 그렇게 염원하던 올 스탠딩의 한?을 풀게 맹글어

주시고 또 색다른 경험?을 맹글어 주셔서 내 사랑하는 용필오빠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또 맹세할게요.. 용필오빠께서 콘서트를 하시는 한 맹자도 힘?껏 달려 갈것이며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 ^^*

 

내사랑 용필오빠의 스테이지를 온몸으로 즐기며 스탠딩 원 없이 하고 서해안으로 지리산으로 여행을 하며

휴가도 보냈더니 충전?이 되었네요.

내일부터 열심히 살다가 9월에 또 한번 놀아 볼랍니다. 핫하고 짜릿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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