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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님의 ,,민요 메들리 듣다가  눈물이  납니다...

 

예전엔  흥겹게 들리던 노래가... 이젠...  서럽고 눈물겹게 들리는 건 왜일까요...

 

특히 일본 NH 공연 실황을 보노라면,,, 쉼 없이 찬란한 젊은 날을.. 호사하며 누리시는 오빠님의

 

힘찬 모습에서,, 세월의 ..덧없음과,, 인간의 유한함이 ,, 겹치고,,,, 그래서 마음을 시리게 합니다..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이 좋은 세상에서.. 오빠님의 노래가 더욱 ,,만방에 불려졌더라면,,,

 

그래서 맘 아픈 많은 사람들이,,치유를 받을 수 있었더라면,,,얼마나,,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젊은 나날의 뒤안길에서 '살아내라'고 버틸 힘을 ..맘껏 주시던 오빠님의 좋은 노래들을,,  저 혼자 듣고 있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헬로를 들으며 민요를 뒤적이며 찾게 되는 이 오묘한 공존함은 무엇일까요...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 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 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

 

이야~~~~"

 

성주풀이의 이 가사가 마음을 적십니다.. 오빠님의,,  한을 업은 ..절창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그리고 눈물이 주르륵~~~.

 

저도..이제 젊지 않은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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