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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잠실 공연 앞둔 조용필, 5년만 기자회견도

윤상근 기자 입력 2018.03.25 08:00 공감 0
 

'가왕'이 다시 우리 곁으로 온다.

가수 조용필(68)이 평양과 잠실을 오가는 공연과 함께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도 직접 설 계획이다.

조용필은 이에 앞서 오는 4월 평양으로 향해 남측 예술단 공연 무대에도 선다.

조용필은 이후 5월 서울 공연에 앞서 직접 기자회견도 열고 5월 공연과 50주년, 평양 공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가왕'이 다시 우리 곁으로 온다. 가수 조용필(68)이 평양과 잠실을 오가는 공연과 함께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도 직접 설 계획이다.

조용필은 오는 5월 12일 자신의 가수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콘서트 '땡스 투 유'(Thanks to you) 서울 공연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조용필은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5월 1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6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땡스 투 유' 투어를 이어간다.

조용필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7번째. 조용필은 앞서 지난 2003년 35주년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2005년 전국투어 'Pil & Peace' 서울 공연, 2008년 데뷔 40주년 공연, 2009년 국제평화마라톤 기념 평화기원 희망콘서트, 2010년 소아암 어린이 돕기 'LOVE IN LOVE'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가왕'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이번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 세례를 기록하며 팬들과의 만남 역시 기대감을 높였다.

조용필은 이에 앞서 오는 4월 평양으로 향해 남측 예술단 공연 무대에도 선다. 이번 남측 예술단 라인업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서현, 알리, 정인 등이 합류했다.

조용필은 "13년 전 평양 콘서트 때 관객들이 나에게 준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 이번 평양 공연도 음악을 통해 남북이 교감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측도 "50주년 기념 공연 준비로 일정이 빠듯했지만, 남북이 문화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용필은 평양에서 2~3곡 정도의 무대를 펼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

조용필은 올해 상반기 적극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한 준비에 계속 매진한다. 조용필은 이후 5월 서울 공연에 앞서 직접 기자회견도 열고 5월 공연과 50주년, 평양 공연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조용필의 기자회견은 약 5년 만이다. 지난 2013년 신곡 '헬로'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앨범 등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조용필 측은 "아직 날짜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직접 나서서 여러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50800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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