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짜 아쉽네요.

2019.08.06 17:53

봄물

80년대 오빠매니저가 이런 말을 했다네요.


"사실 그때 미국에서 연락이 왔었어 계약하자고.

하지만 내가 스케줄을 보니까 한국,일본에 이어 미국 활동까지 하면 조용필은 무대에서 죽겠더라고.

그래서 조용필에게 알리지 않고 안하겠다 했지."

난 내색하지 않았지만 한숨을 푹하고 내쉬었다.

만약 그때 조용필이 미국 진출을 했더라면 80년대 중반에 이미 빌보드 1위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었다.


-쿨투라 8월호에서-


진짜 아쉽네요.그때 그렇게 해봤더라면 케이 팝을 더 빨리 미국시장에 알려졌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긴하네요.

그런데 오빤 이 사실을 언제 알았을까요? 아니면 모르다가 이 책을 보고 아셨을까요??

아쉽다 정말 아쉽다...그쵸???????????

그 매니저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그래도 한번은 물어나 봤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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