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반월역에서 버스타고 모르는 길로 눈길 주며 마음 설레이며 갔어요 ~ 유년시절 흑백사진 속  오빠를 찾으러.. 문득 마도라는 곳을 지나는데 오빠의 노래 마도요는 조류가 아닌 이곳을 지칭하는( 유명가수가 되기 전 꿈꾸던 활기찬 어린시절이 그리운)것이 아닐까 하고 엉뚱한 생각하다 엷은미소가 ~ 사강쯤 정류장에서 오빠의 학창시절 또래의 남학생들을 보며 옛날 검은색 교복은 아니지만 .. 잠시 오빠가 여기서 버스를 기다렸겠구나 하고 상상~ 오빠 덕분에 햇볕이 좋은 가을 소풍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