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한 마디가 뮈길래..


작년 콘서트에서 저 한마디에 이제나저제나 왔다 갔다 괜히 들락거리면서 설렜었는데 그러던 한 해가 하루만을 남겨 놓았네요.


오빠가 안 오시는 사이에 트롯트 열풍이네 뭐네 하면서 난리블루스를 쳐도 꿈쩍도 않고 오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빠 노래에는 그 누구도 대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빠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고 지루하다는 걸 모르며 듣다보면 쉽게 끊을 수가 없어서 그게 더 고민이기 떄문이죠.


한두 해도 아니고 몇 십 년을 그렇게 듣고 살았건만 여전히 오빠에게서는 벗어날 수가 없게

쇠사슬보다 단단하게 묶어 놓으셨으니 인공적이 아니면 그 매듭이 풀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대단하신  오빠가 2020년 언제 즈음에 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한 눈 팔지 않고 꼬박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빠께서 멋지게 불러주신 이 노래를 들으며 버텨볼게요^^


조용필 - 'Right here waiting'(원곡. Richard Marx) 【KBS 쇼 토요특급】https://youtu.be/9RN0vrYI_rU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해인사]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3] 관리자 2021.02.08 26851
2678 쓰기(오빠에게,관리자에게) [1] 보드라운 2021.01.25 564
2677 정인이를 향한 노래 정인아미안해 2021.01.20 735
2676 참 내 [2] 봄물 2021.01.07 592
2675 강남역 식당 포장하러 갔다 들려오는 형님 음악 [6] 산들바람82 2021.01.01 3258
2674 오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 이경애 2020.12.31 459
2673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열혈남아진근 2020.12.31 410
2672 통통 오빠가 왔어요. [14] 봄물 2020.12.29 517
2671 고추 잠자리와 오 삼광빌라~ [14] file ♥내사랑용필오빠♥ 2020.12.04 675
2670 퇴근길에 [4] 산들바람82 2020.11.29 444
2669 이것도 보세요^^ 스타다큐 [7] 봄물 2020.11.26 825
2668 오빠 얘기가 나와서 갖고 왔어요. [5] 봄물 2020.11.26 478
2667 오늘 저녁에 오빠 나오신대요^^ [6] 봄물 2020.11.20 644
2666 연중 라이브 "올 타임 레전드-조용필" 다시보기 얼른 보세요.^^ [4] 봄물 2020.11.14 605
2665 One More Time [4] 봄물 2020.11.13 434
2664 너튜브를 보다가 [8] 봄물 2020.11.04 618
2663 좋은 노래 [6] 산들바람82 2020.11.03 346
2662 ♥오빠♥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주세요.^^ [40] 봄물 2020.10.23 828
2661 여러분들은 어떠사진이 맘에 드시나요? [9] 열혈남아진근 2020.10.18 753
2660 축하합니다. [4] 봄물 2020.10.13 5131
2659 멋진 바보... [7] 열혈남아진근 2020.10.08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