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좋은 노래

2020.11.03 10:25

산들바람82

곧있으면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일찍이 근무하는 기숙학원에 들어와 이런저런 일들을 보면서,

새로 구매한 스피커를 pc에 연결하고 용필형님 노래를 듣는 요즘 소소한 행복이라고도 느껴진다.

근무하는 기숙학원이 용필형님 고향인 화성에 있어 뭔가 형님과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도 들고..

학생들 대부분이 재수생에 삼수생, 또 간혹가다 늦깍이로 공부하는 분들도 있는데,

용필형님 노래를 아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에도 놀라고..

요즘 테스형을 유행시킨 나훈아 형님처럼 언론에 탄 것도 아닌데,

모나리자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명곡을 기숙사학원에서 흥얼거리는 학생들을 통해 듣기도 하다니.

참 좋은 노래가 많은 용필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