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코로나 19로 장기간 집 쿡 생활을 하다가 보니 TV앞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드라마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kbs2 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첫 방부터 보게 되었는데

중년 배우들이 뜬금없이 아마나는 아직은 어린가봐~~”

고추잠자리를 생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에 정감을 가지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정민재.. 이순정에 의해서 불리워지고

추억되어지는 장면들을 보며 오 삼광빌라의 내용과 고추잠자리가

많이 닮아 있었다.

 

거의 우리들과 비슷한 시대를 살아왔던 중년 배우들

극중 순정..민재의 유년시절 첫 사랑의 추억과 아련한 그리움

고추잠자리 노래 가사가 더욱 와 닿게 맹글고 ...

그리움.. 보고픔.. 만감이 교차 하는 노래가 불쑥불쑥

흘러나와서 가슴 설레이며 매주 방송을 보게 된다.

 

아마나는 아직은 어린가봐~그런가봐 ~”

서정적이고 향수가 가득한 노랫말 덕분에

내 사랑 용필오빠도 많이 그리워지는 요즘..

 

출퇴근 시간 운전을 하며 라이브CD를 자주 듣게 되는데 단발머리”,

고추잠자리”,“못 찾겠다 꾀꼬리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피로가 날라가며 오만가지 감정이 휘몰아치고

끝은 보고품과 그리움~~~ 내사랑 용필오빠

 

용필오빠와 우리들의 또 다른 단체 샷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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