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필오빠 태어나신 날.. 우리 곁에 와주신거 감사해요. ♡

내사랑 용필오빠!

우리가 사는 세상에 태어나 주신거 늘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용필오빠의 노래가

늘 버팀목이 되어 주었답니다.

용필오빠께서도 철 안들고 졸라데는 팬들 때문에

웃을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는 조용필 데이랍니다.

직장 때문에 오전에는 못보고 2시 이후로 주옥같은 오빠 출연 영상을 보며

옛기억이 새록새록 ... 한층 젊어진듯한 기분이랍니다.

저도 유톱은 잘 안하지만 용필오빠 영상 보는건 좋아한답니다.

용필오빠 태어나신 날!

오빠께서 좋아하시는 맵고 짜고 단 음식 맛나게 드시기를 바랄게요.^^*~~~~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뵐 수 있었던 용필오빠 때문에 요즘 살 맛이 나네요.

큰 욕심은 없고 2~3달 간격으로 용필오빠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직 남은 조용필데이를 즐기러 이만 갑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