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취소표 예매성공했습니다. 전 혼자라 연석구하시는분들보다 쉬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좋은 자리 나실겁니다. 제 자리가 1층 3구역 인데 혹 그 자리되시면 제가 두분 같이 앉으실수있도록 바꿔드릴수는 있습니다.
아무쪼록 티켓팅 성공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추억있는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필바라기님, 글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 분 뫼시고 가는 것도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여러분 에스코트해서 가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엄마가 키가 작으시고 기왕이면 좋은 좌석 구해드리고 싶어 알아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멤버분들께도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공지를 늦게 봐서 티켓팅도 늦었지만 매크로 쓰시는 분들도 많은지 영 놀에서는 취소표 나와도 겟하기가 어려워 중고나라니 뭐니 둘러보는데 간절한 팬심을 이용하려는 꾼들도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생전 들어보도 못한 방법으로 티켓을 구해준다며 선입금 요구하거나 플랫폼에서 구매 확정때까지 보장해준다 곳은 가격이 원가 몇 배 수준이고 쉽지 않네요.
저처럼 늦게 티켓 구하시는 분들은 이런 식으로 표 많이 구해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도 하루 빨리 티켓 걱정에서 벗어나 공연 플레이 리스트 연습 모드로 돌입하고 싶은데요~~~~
바라기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어요. 표 구하기가 어렵고 혹시나 공홈이나 팬클럽 통해 구할 수 있다면 좀 더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약간의 우려들이 있으셔서 제가 외려 모든 분들께 면구스럽기도 합니다.
혼자 알기 아까운 정말 밀레니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위대한 조용필님 공연에 오시는 한 분 한 분이 모두 다 최고의 경험을 하시고 돌아 가시길 바라는 마음도 완전 이해가 가고 자주 있지도 않은 귀한 공연에 한껏 몰입해서 즐기시고픈 팬분들의 맘도 공감합니다. 저의 모친이 흥이 많으신 분이라 저보다 더 좋아하실 거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꼭 구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어르신들의 계절은 작년하고 올해가 달라서 기우일 수 있지만 이번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계절이 될지도 모른단 생각으로 안해본 거 함께 많이 하고 싶어 시도하는데 좌석 위치보다는 일단 표를 구하고보자 라는 일념으로 매일 알아보는 중이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행운 빌어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 넘넘 감사드려요~~~그 행운을 제가 꼭 갖도록 해보겠습니닷!!!! ㅎ
@Sean
늦게 표를 구한다고 불안한 거래 하시면 않되고 가급적 팬클럽들을 가입하셔서 얻는쪽이 더 안전하다고는 봅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희망의끈을 놓지 마시고 구하실때까지 매일 매일 들여다 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정당하게 파는 사이트를 이용하셔야 불이익이 없으실꺼예요 어렵겠지만 놀티켓 매일 들여다보시구요 간절히 바라면 얻어지는것 같아요
늦더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고 화이팅!!!!!!
@조용필바라기
네네 바라기님 명심할께요.
그러지 않아도 놀티켓 하루에도 몇 번씩 참새 방안갓마냥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르면 좌석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매직 ㅋㅋ 정안수 떠 놓고 기도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저 티켓 구하면 "드뎌 구했다" 승전보 울리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화이팅!!!!
아기토끼님, 안녕하세요
좌석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표도 없는데 인터넷으로 체조 경기장 좌석 정보 캐고 있었습니다. ㅎㅎ
티켓팅이 이렇게 어려운 줄 알았다면 미리 여기 저기 친구 찬스로 거미줄 쳐 놓을껄하고 후회하고 있던 중입니다.
요즘 매일 놀 새로 고침해서 알아보고 중고나라 티켓도 컨택했는데 마침 추천해주신 구역 좌석들도 있더라구요.
배송지 변경해준다는데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고 선 계좌 입금 조건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취케팅 자리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티켓 리셀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저희 동네 당근에도 떴는데 챗으로 문의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양도하시지는 않는 것 같고 그냥 리셀하시는 것 같은데 팬분들이 리셀러에게 구매해야 할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어찌됐든 티켓이라도 구해 존경하는 조용필님 언아더 레벨 클래스 훌륭한 공연을 직관해보고 싶고 모친께도 2026년 새해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좌석 정보에 따뜻하신 말씀들 정말 깊이 감사드려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름향기
네 향기님, 저도 꼭 공연장에서 뵙고 싶어요. 제 경험상 어르신들 말씀 그렇게 하셔도 막상 뫼시고 가면 당신 몸이
좀 힘드셔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허리 안좋으신데 지지 벨트하고 방석 준비해서 가려구요.
향기님도 담에 꼭 어머님이랑 함께 하시길 빕니다~~~감사해요
esp 님 댓글 백배동감이요 매번 글이 어째 팬을 가장한 안티인지 원
괸리자는 이런 비매너 글을 삭제 안하고 두니 매번 신나서 저리 장문으로 쯧쯧
귀때기 굉음 쇳소리 트로트 어쩌구 발언은 선을 넘었네요 심하게 거슬리네요 신나는곡은 스탠딩 으로 즐길수 있죠 스크린으로도 보여지잖아요 클래식 공연도 아니고 오히려 올 의자딩이 돈 아까워요
80대 어머니에게 조용필님 공연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은 좋은데
조용필 공연은 VIP 관람 비추에요
VIP 좌석쪽엔 올콘하는 극성팬들이
막무가내로 일어나 다른 관람객들
공연관람 방해합니다
아무리 제지해도 말 안듣습니다
그들에겐 공연관람이 문화생활이 아닌
1년에 한번 관광버스타고 우르르 와서
덩실덩실 놀다가는거랑 비슷한 괴상한 문화죠
애나 어른이나 셋만 모이면 체면이고 뭐고 없어요
한명 일어나면 앞 줄 다 일어납니다
그럼 그 뒷줄만 안보이는게 아니라
다른 블럭에서도 어떤 각도로든 화면이 막히는데
조용필 비매너 팬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
작년 콘에서도 부모님 모시고온
젊은 청년분 관객들이 분노하여 중간에 나가셨고
항상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자기들 신나면 무조건 일어나 덩실덩실거립니다
요즘은 트로트 공연장에서도 지키는 매너를
조용필 극성팬들은 안지킵니다
수십년 관례처럼 자기들끼리 즐기면 그만이죠
자기들이 사랑하는 조용필 오빠보러온 관객들한테
불편을 주면 안된다는 기본개념도 없어요
그저 자기들만 신나면되요
그러면서 그게 진정한 팬이라 여기는
80년대식 조용필 팬클럽의 고질병이죠
신규관객들은 처음 콘 왔다 그런거보고
공연끝나면 SNS에 욕 올라옵니다
조용필님 노래 좋아 노래들으러갔다가
할머니들 덩실거리는 뒤태만 보고왔다고
처음가는 분들은 불만이 많아요
80대 노모라면 굳이 VIP석이 더 안좋으실거에요
2층에서 편안하게 큰 화면보면서 관람하시는게 더 좋으실겁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개인정보 노출하면
티켓사기 피싱범들한테 사기당할수있어요
전번은 지우시는게 좋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말씀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1층에 일어서시는 분들 많이 계시다 해서 걱정했는데 진짜 그런가보네요...
엄마 살아계실때 보여드리려고 V석 구하려고 했는데 많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예매 대기로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Sean
그리고 80대 노모가 듣기에 코스돔 사운드가 귀에 굉장히 심하게 울릴겁니다. 공연내내 사운드가 엄청나게 커요. 태양의눈 이런노래 아니라도 모든 노래가 다 심하게 울립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중간에 나가시기도 해요. 80대 어머니들이 그런 쇳소리를 견디는게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제 지인은 젊은데도 작년에 같이왔다 계속 귀를 반쯤 막으면서 들을정도였어요. 잠실운동장 공연은 괜찮은데 코스돔은 음향이 귀때기 아픕니다. 노인들은 견디기 힘들수도 있어요.
KBS 무료공연 처음보러온 일반관객들은 무료니깐 극성팬들 일어나도 참고, 굉음이 막 울릴때는 귀아퍼서 중간에 나가도 돈안아까운데, 부모님께 효도하러고 비싼 VIP 끊었다가, 극성팬들 일어나는통에 콘서트도 제대로 편하게 관람못하고, 거기에 쇳소리 굉음에 귀,두통,스트레스 받아 오히려 안좋은 경험이 될수있어요. 어머님이 클래식 좋아하면 차라리 피아노 공연이나 아님 트로트좋아하면 트로트공연 보여드리는게 행복하실수있어요
@해바라기
해바라기님 글 읽으니 참 화가 나네요
Sean님께 스탠드석을 추천한건 공감하지만 나머지 의견들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님은 삐딱선을 타고 다니시는 듯 합니다
어찌 공연을 보고 굉음이니 쇳소리니 귀떼기가 어쩐다는 둥 ㅠㅠ
그럼 공연장 오시지 말고 유툽이나 멜론에서 들으세요
공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님과 같은 생각을 갖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80대 노모께서 공연을 즐기실지 말지는 그분께서 판단하실 일입니다. 처음 오셔서 듣는 공연의 사운드에 매료되어 다음 공연을 기다리실 수도 있구요. 아님 아닐수도 있구요
님께서 이러저러한 공연 보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공홈에 불청객은 출입을 안했음 좋겠음 기분이 참 불쾌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내버려두기를 하려고 해도...
여기 저기 다니면서 늘 저딴글을 올렸음 닉네임을 자꾸만 바꾸면서 글을 쓰는듯 함 삐딱한 마음이 도를 넘었음
오빠공연 보고싶어서 매진된 서울공연 티켓구하는 사람에게 트롯트나 다른 공연 보라는 저 심보는 뭘까??
@친구의 아침
전 해바라기 닉 고정입니다
공연때 일어나는 팬만 팬인가요??
공연매너 지켜야 조용필 공연에
처음오는 관객들이 다음공연에 또 오죠
그리고 80대 노모에게 효도하려는
기특한 마음에 vip석 애써 끊었는데
일어나는팬들 때문에 즐기지못하고
불편해하는것보다 노모가 더 좋아하는
콘서트 있으면 그거 보여드리는게
당연히 효도지
조용필 콘 티켓은 이미 매진됐는데
문맥파악 못하는 지능은 뭘까
고척에서 팬이 되었고 안 그래도 VIP 플로어석 앞자리 예매했는데 걱정 중입니다. 혼콘이라 더더욱... 열성팬과 악성팬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킬 건 지켜야죠. 자기 기분만 생각하면 안 되겠죠. 그런데 이런 말 하면 게시판에서 싸움 나더라구요. 내가 내 마음대로 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좋아서 그러는데 잘못이냐..하면서요. 질려서 입덕 이후 매일 오던 공홈에 잘 안 오게 되었어요. 너가 오건 말건 상관 없다 하시겠지만...조용필 님은 존경하지만 일부 팬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맞습니다. 고척에서도 느꼈어요.
@라
건빵님~~~
고젹돔 이후 오빠의 팬이 되셨다니 환영합니다.
제가 여기 주인장은 아니지만 오빠노래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가깝게 느껴지고 함께 웃고 싶고 뭐 그런거 있죠~~~~모르시려나? 하여튼 마냥 좋습니다.
혼콘에 대해 걱정 하시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클래식 공연이 아닌이상 대중가수의 공연은 분위기 따라 일어나 떼창도 하고 응원봉 신나게 흔들며 같이 노래하게 돼죠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서만 볼수도 없고 서서만 볼 수도 없고 그때그때 순간순간 마다 앉고 서고 하면서 공연 즐기시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바라기
네 감사해요. 체조 경기장은 정말 20년 전에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가 혼콘가기 싫다며 티켓 끊어줘서 따라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해바라기님 가까운 지인 경험담부터 사운드 음향까지 이렇게 자세한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티켓도 못구했지만 덕분에 좌석을 좀 더 꼼꼼이 공부하고 있어요. 혹여나 취소표나 양도표 나오면 좋은 좌석
선별하기 쉽도록이요. 엄마도 울 레전더리 조용필님 아주 아주 많이 좋아하셔서 이보다 더 더 나은 대안이 없을 것 같은데 여러
면에서 조언주시고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티켓 구해서 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서울 공연 2연석 티켓 구합니다.
80대 노모 뫼시고 가려고 하는데 표구하기가 어렵네요.
취소/양도하실 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