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유료콘서트를 해주시던가.. 지방에서 충분히 올라갈 수 있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텐데..
KBS추석맞이 콘서트 광고에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지만, 티켓 관련해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현장 당일 순서대로 배포라니요? 제가 54살, 그래도 용필오빠 팬으로써는 어린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 줄 세우실 작정인가요? 예전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할때도 밖에서 기다릴떄
편의점 앞에 자리가 없어 바닥에서 컵라면 드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이 봤었는데...
그 많은 분들을 일일이 신분증 확인하고, 체크하는데 기운이 다 빠질것 같네요.
K-컬쳐문화, 디지털 최강 한국이 왜 이렇게 밖에 못할까요?
용필오빠 광팬이라 전국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마음입니다만, NOL 티켓팅 12시 땡 도전했지만 저도 못했고,
KBS 이벤트 사연 게시판도 올리고, 애장품도 올리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티켓값 올려 되파는 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렇게 용필오빠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건 못참습니다.
이벤트 하는 곳이 많아서 노력만 하면 티켓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마음 편안하게 기다리면서 팬이 할 수있는 홍보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네요 티저 영상 조회수 올리고 좋아요 댓글 달고 조회수 보니까 생각보다 넘 저조해서 속상합니다 티켓팅에만 신경쓰고 오빠 관련 영상들은 많이 무관심 한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참... 팬들 뭔 고생을 이리 시키는지 운영하는 방식은 도통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왜 선착순으로 티켓을 팔아서 암표 되팔이들이 싹쓸이 해서 중고판매사이트에서 돈주고 거래하는 빌미를 제공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좋은 취지로 큰 결심해주셔서 무료공연을 열어주셨다면 이렇게 티켓 선착순제가 아니라 추첨제로 해서 공정하게 당첨자 발표를 했다면 이렇게 팬분들이 새벽까지 고생해야 하지 않았을듯 하네요.
가뜩이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이 대부분이었을텐데 12시땡 하자마자 들어가서 티켓 사는것도 어려웠을거고, 결국 바쁜 자식들에게 해달라고 해야하고 그마저도 부담스러워서 공연 포기하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는걸 꼭 운영하시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이렇게 새벽까지 고생하셔서 겨우겨우 티켓 한장 구하시는분들이 몇이나 될찌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운영방식이 매우 유감스럽고 실망스럽습니다. 조용필님 팬이고 아끼시는 분들이더라도 쓴소리는 해주셔야 개선됩니다. 이번 운영방식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쓴소리를 적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공연 운영방식은 대 가수 조용필님 명성에 먹칠을 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용필 님께서는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가수입니다.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히트곡과 업적을 남기셨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가요사는 조용필 님을 빼고 논할 수도 없으며 '가요계의 전설'과 '가왕'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용필 님께서는 후배 가수들에게 존경받고 귀감이 되는 분입니다.
그동안 TV출연을 마다하고 콘서트에 매진하셨지만 그런 분께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들과 함께 하고자 무료 공연 방송을 결심하셨습니다.
팬으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명절에 조용필 님의 공연을 TV로 볼 수 있다니- 그 얼마나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일인가요, 국민들을 위한 조용필 님의 마음에 깊이 감동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허나 이 게시물의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찐 팬'이라는 말이 많이 언급되어 궁금해졌습니다.
찐 팬이 대체 무엇이며 기준이 있는 걸까요?
팬이라면 조용필 님을 응원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다 같은 팬 아닌지요.
만일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은 누가 정해주는 것이며 대체 어느 누가, 무슨 자격으로 팬들을 나누는 것이며, 찐 팬이 있다면 혹 가짜 팬도 존재한다는 건가요?
같은 팬들께서 조용필 님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에 급을 나눈다니 참담하고 씁쓸합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조용필 님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한때 조용필 님의 팬이었지만 삶이 바빠 잠시 잊고 살았으나 이번 공연 소식을 접하고 돌아오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용필 님의 노래를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공연을 접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용기 내어 발걸음 해주신 분들께서 제일 먼저 접할 글이 공연 관련 공지와 팬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일 텐데 누구보다도 울타리가 되어 응원 댓글로 쏟아져야 할 이 공간에 소위 말씀하시는 찐 팬들께서 초대권 또는 노쇼를 운운하고 있으며 1분 만에 매진되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팬이라면 할 수 없는 비판을 가장한 비난에 가까운 댓글은 물론, 도를 지나쳐 선동에 가까운 무례한 댓글을 배설하고 계시는데 같은 팬으로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1분 만에 매진되는 것이 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일까요? 당장 제 주변만 해도 조용필 님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저와 제 사촌동생도 티켓팅에 실패하여 아쉽고 속상한 마음은 들지언정 그런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진정으로 조용필 님을 응원해야 할 시기 아닌가요.
저는 찐 팬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팬이라면 최소한 누가 되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문제가 된 암표는 계속 소비해 주는 팬이 있기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되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 단 한 번이라도 이기적인 욕심으로 암표를 구매한 분이 계시다면 팬이란 말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맞아요... 조용필님을 국민학교때부터 좋아했지만
사는게 바빠 잠시 잊고 산적도 있었고
타 가수님 응원도 하지만
제 마음속 영원한 연예인은 조용필님 이었습니다
팬카페 와서 응원하지 않아도 가입방법을 몰라도
조용필님 응원하는 샤이팬들 많습니다
그러니 찐팬이네 찐팬이 아니네 가르지마시고
콘서트에 관심있을 정도면 다 같은 팬인겁니다
진짜 찐팬은 조용필님이 가수이니만큼 각종 음원사에 가입하여
스밍(스트리밍)을 해주는분이 진짜 찐팬이라 말할수있을겁니다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맺음을 할수있도록
많은 팬분들의 응원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조용필님도 건강관리 잘하셔서 최고의 무대 완성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2차 티켓팅은 도전해 볼렵니다
@김윤주
저도 반성하고 있어요 음원 사이트 다 탈퇴하고 앨범으로 음악 듣고 가끔 유튜브 오피셜에서 뮤비 보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다시 가입 해야겠네요 요즘 덕질은 스밍하고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 다는게 애정의 척도라도 하는데 자칭 찐팬들은 이런 부분은 소홀하게 여겨서 안타까워요 조회수 올려서 알고리즘 뜨게 만들고 ..이런게 더 중요한건데
이에 대해 KBS는 "부정 예매 및 대리 입장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 입장 시에 1차 신분증 확인, 2차 티켓과 신분증 재검사를 진행한다"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수령 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하려 하였으나 관객들의 연령대를 감안했을 때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되어, 선착순 배정이 아닌 무작위로 좌석을 배정하는 것으로 입장권 교환방법이 변경된다"라고 설명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공연준비로 바쁘실 오빠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제 티케팅실패후 잠도 못잘정도로 마음이 안좋았던것도 사실입니다
하고 싶은말도 오빠께 부탁드리고 싶은말도 많지만...
제일 중요한건 역사적인 이번 고척돔콘서트의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빠 건강관리잘하시고 컨디션조절잘하셔서
이세상 제일 예쁘고 멋진모습으로 최고의 무대에서 뵙길 바랄께요~
영원히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아 진짜 어이가 없네..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제로 한다고 해서 마음놓고 있었는데 아니었네...
이게 뭡니까?
중고나라 되팔램들이 싹 쓸이 해가고.. 무슨 운영을 이따위로 하시는지...
선착순으로 팔아버리면 당연히 암표상들이 싹쓸이 해갈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이렇게 운영한거 아닙니까?
안하니만 못한 공연.... 조용필 네이밍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무슨 공연 기획을 이따위로 하는지??
이게 무슨 농간인지 참..
중고나라에 판매 티켓 엄청나게 올라오고 다시 글 내려가고 이러는데 이분은 예매 좌석만 20좌석을 하셨네요 판매 금액으로 따지면 120만원+120만원+100만원+100만원+80만원 =520만원이에요 이게 맞는지 그냥 유료로 하시지.. (티켓 팔이들 여기 모니터링 하는지 제가 이 글 올리고 중고나라 글 삭제하고 튀었네요)
속상하네요 .. 후배 아이돌들이 온다고 하던데 .. 거의 어린아이들이 무조건 전날 밤샘을 하겠네요 .. 어르신들은 새벽부터 가고 그러기 힘든데 좋은 자리는 정작 팬들이 관람하기 어렵겠네요 선착 좌석 배부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더운날 일찍 가는 것도 문제고 지방에서 올라가야하는데 . . 공연을 보는건 기대가 되지만 그 외로는 다 막막한건 사실입니다.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티켓이다 보니 환불 절차도 필요없어, 일부 업자들은 ‘안 팔리면 말지’ 하는 생각으로 끝까지 티켓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결과 빈 좌석이 발생한다면, 좋은 취지로 기획된 공연의 의미가 많이 퇴색될 것 같아 아쉽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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